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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대선주자 5명 첫 회동

최종수정 2007.08.01 10:04 기사입력 2007.08.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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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대선주자 5명이 1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는다.

정세균 의장의 주선으로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리는 당내 대선주자 간담회에는 이해찬 한명숙 전 국무총리, 김혁규 신기남 의원,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 5명이 참석한다.

최근 범여권 통합정당인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 출범을 위한 지역 시도당 창당대회가 잇따라 개최되면서 범여권 대선주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마련됐지만 우리당내 대선주자들만 머리를 맞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우리당이 이달 13일께 흡수합당 형태로 신당에 합류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가운데 일부 대선주자들은 신당 창준위내 지분다툼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잡탕정당'이라는 비판적 시각도 내놓고 있어 이날 간담회에서 어떤 대화가 오갈 지 주목된다.

정 의장은 우리당의 신당 합류방안을 설명하면서 신당이 질서 있게 추진되도록 주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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