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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주변기기 업체 레이저, 한국지사 출범

최종수정 2007.08.01 09:51 기사입력 2007.08.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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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게이머들에게 명성 높은 게임용 주변기기 전문업체 레이저(한국지사장 김종호)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시장에 대한 마케팅 강화를 위해 1일 한국지사를 정식 출범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에 본사를 둔 레이저는'게이머를 위한, 게이머에 의한'라는 모토아래 게이머와 함께 고성능의 게임용 주변기기를 개발, 생산, 판매하는 회사로 유명하다. 실제로 레이저는 게이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키 위해 직원 대부분을 게이머로 채용하고 있다.

레이저는 지난 4월 한국지사 설립을 위한 베이스캠프를 차린 후 3개월간 국내 게임시장 동향 파악을 마치고 1일부로 정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에 설립되는 레이저 한국 지사의 공식 명칭은 '레이저 코리아(Razer Korea)'로 본사처럼 한국지사 역시 직원 대부분이 프로게이머 출신이거나 게임 마니아로 구성됐다.

로버트 크라코프 레이저 대표는 한국지사 설립 배경에 대해 "게임관련 인프라가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우수하고 게임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등 한국시장의 잠재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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