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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세중나모여행, "26년 연속 흑자달성 무난할 것"

최종수정 2007.08.01 09:40 기사입력 2007.08.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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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나모여행은 1일 2분기 실적집계 결과 매출액이 199억1800만원으로 1분기에 비해 17.4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1억5600만원, 경상이익은 19억5700만원으로 전기대비 각각 18.68%, 78.23% 늘었다.

회사측은 "패키지여행 전문업체인 투어몰과의 합병에 따른 영업시너지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일반적으로 여행비수기로 평가되는 2분기에 실적이 좋았다"며 "특히 패키지부문에서는 상장여행사 가운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회사설립 이후 26년 연속 흑자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실제 한국일반업여행협회(KATA)에 따르면 세중나모여행은 올들어 5월까지 내국인 관광객 송출인원 증가율이 전년대비 148.4%, 금액증가율은 133.7%에 달하는 등 상장 여행사들 가운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지난해 여행부문과 IT부문의 합병에 따른 영업권상각 등 일시적인 비용 요인을 털어내고 패키지와 상용부문의 조화로운 수익모델이 실제 이익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IT부문도 흑자기조를 꾸준히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중나모여행 천신일 대표는 "1982년 회사설립후 26년연속 흑자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여행업체인 아메리칸익스프레스와 같은 글로벌 종합여행사로서의 수익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주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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