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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대학생 미션수행 프로젝트 '럭키스타 어프렌티스'

최종수정 2007.08.01 09:14 기사입력 2007.08.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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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대학생들의 마케팅 참여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한다고 1일 밝혔다.

1020세대를 위한 감성치약 ‘럭키스타’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학생들이 제품 판매와 홍보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하는 ‘럭키스타 어프렌티스(Apprentice)’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된 것.

마케팅, 광고 동아리를 대상으로 기획서를 받은 다음 13개 팀에게 프리젠테이션 기회를 주고 그 중 가장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판매실행 1개팀, 홍보실행 2개팀 등 총3개 팀을 선별, 8월 중순까지 2주간 기획안을 실행한 뒤 성과를 평가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는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서바이벌 공개채용을 다룬 미국 방송 프로그램 ‘어프렌티스’에서 착안한 것으로 이를 통해 대학생들은 실제 마케팅 실무 참여기회를, LG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수집 및 홍보 효과를 얻게 된다.

   
 
지난달 31일 LG생활건강 '럭키스타 어프렌티스'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이 서강대학교 교내매점에서 럭키스타 치약을 사려는 학생들에게 제품특징을 설명해주고 있다.

판매실행팀은 교내매점 납품, 교회바자회 참여 등을, 홍보실행 2개팀은 미니홈피, UCC 등 온라인 홍보, 커플 이닦아주기 이벤트, 티져광고식 거리홍보 등을 실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주말 명동에서 진행될 벽화그리기는 사람들이 치약으로 직접 벽화를 그려보게 함으로써 컬러와 향, 물감모양 용기 등 제품의 독특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럭키스타 마케팅 담당 이윤진씨는 “럭키스타의 주 타겟인 1020세대가 같은 세대에게 직접 어필한다면 그 효과가 더 클 것이란 판단 하에 본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보다 큰 입소문 등 더 큰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LG측은 실제 제품을 판매하는 팀의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불우 청소년 돕기 성금으로 쓸 예정이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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