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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여름 영화특수로 실적 회복 기대

최종수정 2007.08.01 08:54 기사입력 2007.08.0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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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일 CJ CGV에 대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회복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제시했다.

대신증권 김병국 애널리스트는 7월 CJ CGV의 관객수가 500만명을 상회, 전년동기대비 30% 가량 증가했고 경쟁사들의 출혈경쟁도 소강 상태를 보이면서 그동안 주가의 발목을 잡아 온 리스크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내년부터 사이트 및 스크린당 매출액 추이가 상승 반전할 것으로 예상하는데다 매점 매출과 스크린 매출 등 비영상 부분에서의 영업 호조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KMIC로 매각된 메가박스 지분 53.9%의 가치가 총 2700억원으로,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CJ CGV에 비해 상당히 고평가됐다"며 "같은 기준에서 CJ CGV의 적정가치는 5557억원, 주당 가치는 약 2만7000원 수준이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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