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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양호한 실적...꾸준한 주가상승 가능

최종수정 2007.08.01 08:52 기사입력 2007.08.0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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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일 삼성화재에 대해 최근 주가 급등으로 은행주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꾸준한 주가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24만원 유지.

장효선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향후 금리상승, 주식시장 호조, 손해율 개선 등으로 실적 모멘텀이 뛰어날 것"이라며 "향후 생보사 상장시 업종대표주인 삼성화재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보험지주사 허용 등  정부 규제 완화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화재의 1분기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담합관련 공정위 과징금(119억), 일반보험 보증보험 사고(150억, 2분기중 환입), 보너스 월별계상(200억) 등 비경상적 항목이 포함됐음을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의 1분기 수정순이익은 12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8% 증가했다. 이는 ▲전년 자동차 보험 사고률 상승 및 장기보험 IBNR 적립등에 따라 손해율이 3.3%포인트 개선됐고 ▲금리상승 등 투자영업환경 개선에 따라 투자영업이익률이 0.4%포인트 상승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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