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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웰시티를 벤치마킹하라

최종수정 2007.08.01 08:23 기사입력 2007.08.0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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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ㆍ외 부동산 및 건축 전문가 등 줄지어 모델하우스 견학

   
 
하기와라 교수와 제자들이 지웰시티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각 유니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주)신영(대표 정춘보 회장)이 청주시 복대동 대농지구에 오픈한 국내 최대 복합단지 '지웰시티' 모델하우스가 국내ㆍ외 부동산 및 건축 전문가들의 견학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1일 신영에 따르면 지웰시티의 경우 부천ㆍ안양ㆍ여수시청 등의 공무원과 충북대학교 건축과, 충청대 부동산학과, 정부투자기관(경기지방공사, KT 등) 등 현재까지 총 500여명이 넘는 국내 부동산ㆍ건축 전문가 집단이 방문했다.

특히 일본 도쿄 도심에 위치한 호세대 건축학과 하기와라 교수가 제자 9명과 함께 지웰시티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하기와라 교수는 30년 전 한국의 워커힐 호텔을 설계한 인물.

하기와라 교수는 "지웰시티는 롯본기힐즈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커버한 복합단지이며 지리적 장점을 잘 활용해 세계 어느 도시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첨단도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각 평형별 유니트 내부 인테리어도 최고 수준이다"며 지웰시티의 도시 및 건축스케일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와같이 지웰시티가 부동산·건축 전문가들에게 주목받는 이유는 도시 기능을 위한 모든 시설을 갖춘 최초의 미니도시 형태의 3세대 복합단지라는 점.

지웰시티와 같은 3세대 복합단지는 개발 초기부터 쇼핑, 문화, 여가, 교육, 공공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균형적으로 고려해 한 장소에서 모든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리빙을 실현하고 있다.

(주)신영의 이명범 팀장은 "21세기 도심속의 작은 도시를 지향하는 복합용도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입체적 단지개발이 관람의 주요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지웰시티 개발은 미래 최첨단 주거문화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웰시티'는 4300가구의 초고층 아파트와 대형백화점, 각종병원, 복합쇼핑몰, 2만평 규모의 공공청사와 학교, 전체 단지의 25%에 달하는 5개의 테마공원 등으로 구성된 다기능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총 사업비가 3조원에 달해 단일 민간사업으로는 사상 최대규모의 개발사업이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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