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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잘 사기 위해 잘 팔아야 한다

최종수정 2007.08.01 08:04 기사입력 2007.08.0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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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일 서브 프라임에서 불거진 문제점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전망하고, 이에 대한 해결 없이 지수가 상승 한다면 2000포인트 전후에서 매도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안태강 애널리스트는 "코스피가 2000 포인트를 돌파할 때까지 속도에 대한 우려가 컸다면 지금은 서브 프라임 문제가 계속해서 말썽을 피울 것을 걱정해야 할 시기"라며 "서브 프라임 문제의 해결 없이 지수가 상승한다면 어떻게 팔아야 될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잘 사기 위해서는 잘 팔아야 하는 것이 숙제가 되는 만큼 매도 가능 영역에서의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통상적으로 시장이 하락할 때, 개별종목들은 무차별적으로 하락했다가도 실적과 펀더멘탈이 뒷받침되는 종목들은 차별화된 반등을 꾀하곤 한다"며 "2분기 실적호전이 뚜렷하거나, 가격인상이 나타나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거나 제도 개편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현 시점에서 투자 대안이 될수 있는 종목으로 대림산업, GS건설, 한국타이어, 부산은행, 삼성테크윈, 유한양행, 대한항공, 한진해운, LIG손해보험 등을 제시 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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