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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클러스터/나우테크] "클러스터내 정보교류 R&D 지원 등 효과 톡톡

최종수정 2007.08.01 10:59 기사입력 2007.08.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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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강화유리 생산 나우테크 탁남수 소장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단지공단에 위치한 (주)나우테크는 터치패널용 ITO 코팅유리와 PDP 필터 강화유리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1996년 설립된 나우테크는 2003년 제2공장을 준공한데 이어 2005년에는 무역의날 수출증진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외국인근로자를 포함해 150여명이 종사하고 있는 나우테크는 지난해 생산 120억원에 200만달러 수출을 기록 햇으며 올해는 생산 200억원에 수출 300만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처럼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나우테크는 구미 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이 추진하고 있는 미니클러스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탁남수 나우테크 연구소장은 "예전에는 산업단지공단이 무슨 일을 하는지, 담당직원이 누구인지 몰라 발걸음이 쉽지 않았다"며 "이제는 미니클러스터 활동을 통해 공단 관계자들과도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탁 소장은 또 "여러 업체들과 해외시장 연수와 미니클러스터 활동을 통해 만나다보니 자연스럽게 네트웍이 형성되고 정보교류 등 실제 많은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시청, 노동부 등 관련 지원기관과의 연계와 대학 교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R&D 지원 및 경비 절감 효과도 보고 있다"며 "미니클러스터 회원사간 교류와 방문 등을 통해 비슷한 업종에서는 납품도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탁 소장은 업체 입장에서 볼 때 더 많은 지원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는 "R&D 이외에도 시험분석료 80% 지원, 벤처기업 이노비즈 인증 멘토사업 등 금전적인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며 "중소기업 입장에서 볼때 해외시찰 등의 기회가 많이 제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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