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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실적 개선 "아직도 멀었다"

최종수정 2007.08.01 07:31 기사입력 2007.08.0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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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일 CJ CGV가 하반기에도 실적 부진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수익률(Marketperform)'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한익희 애널리스트는 "CJ CGV 분기 영업이익이 2분기 연속 40%이상 감소하고 있다"며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급감하고 있는 것은 사이트 증설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CJ CGV는 1분기에 3개 직영점을 확장 이후 2분기에도 죽전역사, 포항상도 등 2개 사이트를 증설해 판매관리비가 전년 대비 30% 늘어나며 영업이익률이 6.1%까지 하락한 상태다.

그는 "3분기에도 부산대연, 왕십리, 대구동성 등 3개 직영점 오픈이 계획돼 있어 실적 악화 가능성이 있다"며 "신규 사이트가 경영이 정상화되려면 통상 9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4분기도 실적 부진을 겪을 가능성 높다"고 분석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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