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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피랍 석방 언론인은 독일인 아니라 덴마크인

최종수정 2007.07.26 14:59 기사입력 2007.07.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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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서 납치된지 하루 만에 석방된 기자는 독일인이 아니라 덴마크인이라고 독일 일간지 디 벨트 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아프간 동부 쿠나르주 대변인의 말을 인용, 아프간에서 납치된 기자는 당초 알려진 독일 시사주간지 슈테른의 크리스토프 로이터 기자가 아니라 덴마크의 채널 2 TV 방송 기자라고 전했다.

슈테른도 아프간에서 납치됐다 석방된 기자가 자사의 로이터 기자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독일 외무부의 마르틴 예거 대변인은 독일 기자가 아프간에서 납치됐다가 석방됐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확인할 수 없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나오는 정보는 혼란스럽고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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