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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탈레반, "마지막 협상시한 26일 새벽 5시30분"(종합)

최종수정 2007.07.26 14:59 기사입력 2007.07.2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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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대변인은 26일 오전 1시(현지시각, 한국시간 26일 오전 5시30분)을 한국인 인질 석방에 관한 마지막 협상 시한으로 제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카리 모하마드 유수프 탈레반 대변인은 "아프간 정부가 우리의 요구사항을 듣지 않았고, 우리 죄수들도 풀어주지 않아 한국인 남성 인질 1명을 총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만약 정부가 탈레반 죄수들을 오전 1시까지 석방하지 않을 경우 나머지 인질들도 살해될 것"이라며 "이 시간이 마지막 협상 시한"이라고 강조했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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