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아프간 탈레반 "독일인 기자 납치" 주장(종합)

최종수정 2007.07.26 15:06 기사입력 2007.07.25 20:05

댓글쓰기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독일인 기자를 자신들이 납치했다고 25일 주장했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한 카리 이사크가  "독일인 기자와 아프간 보조원을 우리가 납치했다"고 밝히며 "우리 지도자들이 그들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 등은 독일인 기자가 아프간 동부 쿠나르주 산가르 지역에서 아프간인 통역과 함께 납치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쿠나르주 정부의 샤 와시 만갈 대변인은 "이들이 취재를 위해 2주쯤 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군의 공습으로 민간인들이 사망한 마을로 향하던 중 납치됐다"고 말했다.

쿠나르 주지사측 관계자는 이들이 정부에 사전통보를 없이 현장으로 향하다 24일 밤에 납치됐으며 현재 석방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확인했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