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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인디아 순익 51% 증가

최종수정 2007.07.25 16:41 기사입력 2007.07.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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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수요 급증이 순익증가에 기여

자산 규모로 인도 7위 은행인 뱅크오브인디아의 분기 순익이 개인 및 법인 대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뱅크오브인디아는 지난 6월 마감한 회계 1·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의 20억9000만루피(약 474억원)에서 31억5000만루피(715억원)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29억루피(658억원)였다.

연평균 9%에 육박하는 인도의 경제성장률로 대출 수요가 급증한 것이 실적 호조 요인으로 분석됐다.

이자소득은 227억1000만루피(5150억원)에서 310억8000만루피(7050억원)로, 비이자소득은 31억1000만루피(710억원)에서 38억1000만루피(864억원)로 늘었다.

부실채권은 11억5000만루피(261억원)에서 9억2180만루피(210억원)로 감소했다.

인도 정부가 지분 69.5% 보유한 국영은행 뱅크오브인디아는 인도에 2800개 지점, 해외에 2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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