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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기자, 아프간 동부서 피랍 추정 (종합)

최종수정 2007.07.26 15:08 기사입력 2007.07.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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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기자 1명이 추가로 아프가니스탄 쿠나르주에서 납치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쿠나르주 정부의 샤 와시 만갈 대변인에 따르면,  이 기자는 2주쯤 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군의 공습으로 민간인들이 사망한 마을로 향하던 중 동부 쿠나르주 산가르 지역에서 아프간인 통역 1명과 함께 납치됐다. 피랍된 독일인 기자의 이름은 '포르크 토크'로 알려졌다.

현지 통신사인 아프간이슬라믹프레스(AIP)는 쿠나르 주지사측 관계자가 "이들이 정부에 사전통보를 하지 않고 현장으로 향하다 24일 밤에 납치됐으며 현재 석방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들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레반은 납치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있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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