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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중적 한글폰트 만든다

최종수정 2007.07.25 16:07 기사입력 2007.07.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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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폰트릭스와 제휴, 내년 6월까지 한글서체 2종 개발

NHN(대표 최휘영)의 검색 포털 네이버가 전국민이 사용가능한 컴퓨터 폰트 개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는 폰트 전문 개발업체인 ‘산돌커뮤니케이션’, ‘폰트릭스’와 제휴, 내년 6월까지 2종의 한글폰트 시리즈를 개발,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를 통해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영문폰트에 비해 대중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한글폰트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판단아래 전국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폰트를 개발·보급키로 했다고 NHN은 전했다.

조수용 NHN CMD부문장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한글을 더욱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폰트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한글폰트 개발을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디지털 자산을 쌓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한글고어와 중국어 지원을 위해 사전서비스에 전용폰트인 네이버 사전체를, 어린이 대상 서비스 쥬니어 네이버에 전용폰트인 쥬니버체를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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