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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SE, 인도 인프라지수 최초 도입

최종수정 2007.07.25 16:40 기사입력 2007.07.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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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SE IDFC 인디아 인프라스트럭쳐 인덱스

글로벌 주가지수를 제공하는 FTSE그룹이 인도 인프라산업의 현재를 알려주는 인도 인프라지수를 최초로 도입했다고 비즈니스스탠더드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SE 그룹과 인도 국영기업 인프라정비금융공사(IDFC)는 지난 24일 인도 인프라시장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에게 투자 기준을 제시해줄 수 있는 인도 인프라지수를 도입했다.

FTSE IDFC 인디아 인프라스트럭쳐 인덱스 시리즈는 인도 내셔널 증권거래소(NSE)와 봄베이 증권거래소(BSE)에 상장된 인도 기업의 수익에 기반해 지수를 산출할 예정이다.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군은 운송, 에너지, 통신, 건설 업종이며 거래가 가능한 지수와 벤치마크 지수 2개가 실시간으로 산출된다. 

라지브 랄 IDFC 최고경영자(CEO)는 "펀드 등을 통해 인도 인프라 시장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국내 및 해외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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