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농림부, 美 쇠고기 수입조건 개정 결론못내

최종수정 2007.07.25 15:30 기사입력 2007.07.25 15:28

댓글쓰기

가축방역협의회 다시 열기로

새로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조건 개정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첫번째 가축방역협의회가 별다른 결론 없이 끝났다.

농림부는 25일 김달중 차관보(가축방역협의회 위원장) 주재로 생산자·소비자단체·대학교수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해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 평가 결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농림부는 그러나 대다수 위원들이 최근 미국산 쇠고기에서 갈비뼈가 나오는 등 미국측이 현행 수입위생조건 위반 사례를 지적하고 신뢰성 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미국 정부의 명확한 원인 규명과 납득할 만한 방지대책을 받은 후 다시 협의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가축방역협의회는 수입위험분석 8단계 절차 중 5단계에 절차에 해당되며 지난 5월 미국측의 OIE 기준과 일치한 쇠고기 수입허용품목의 확대 요청에 대해 그동안 우리 정부가 실시한 미국 설문 답변서 검토(3단계)와 현지조사(4단계) 결과를 검토하고 대응방안을 협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