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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물놀이-짜릿한 즐거움 워터파크

최종수정 2007.07.25 15:28 기사입력 2007.07.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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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3색 재미-파도타고 미끄러지고 피로도 풀고

   
최근 문을 연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의 대형 파도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시작됐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산과 바다와 강으로 떠나는 사람들로 북적일때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어 해수욕장이 여름바캉스로 인기다. 그러나 대부분 피서객들이 동해안으로만 몰려가 짜증스런 고생길이 되기 쉽다.

피서에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꼭 해수욕장에서 피서를 즐길 이유는 없는것. 파도가 넘실대는 실제 해변 같은 파도풀에  테마놀이시설, 그리고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테라피까지 일석삼조의 재미가 있는 워터파크도 좋은 대안이다.

여름 바캉스 색다른 재미와 제대로 된 물놀이장을 찾는 것도 실속 있는 피서법이다.  

▲대명비발디파크 오션월드-축구경기장 크기 파도풀
지난해 문을 연 오션월드는 올 시즌 파도풀 시설을 추가로 오픈했다. 연면적 1만㎡로 3000명이 동시에 파도를 탈 수 있는 축구장만한 대형 파도풀이다. 50t을 담는 8개의 수문에서 70초에 한 번씩 동시에 400t의 물을 쏟아내 2.4m 높이의 파도를 만든다. 파도에 몸을 맡기면 슬라이드 못지 않은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파도풀 중간에 만들어진 세 개의 인공섬 안에는 노천 스파도 재미. 급류타기의 박진감을 맛보는 익스트림 리버, 초고속 슬라이드 등도 인기만점. 파도풀 개장 기념으로 우크라이나 싱크로나이즈드팀이 매일 세 차례 수중발레를 선보인다. 문의 (033)439-7010. 1588-4888

   
설악 한화리조트 워터파크의 샤크웨이브
▲한화 설악워터피아-국내 최대 규모 복합 온천 워터파크
개장 10주년을 맞은 워터피아는 5000명까지 수용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온천 테마파크다.

개장 이후 놀이시설 중심에서 지난해 '아쿠아 단지'를 증설,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온천파크로 탈바꿈했다. 수(水)치료 기능을 강조한 '아쿠아돔', 피부미용과 마사지로 젊음을 회복시켜 주는 '뷰티&슬림센터', 야외파도풀인 '샤크웨이브', 가족이나 연인끼리 즐길 수 있는 '패밀리스파' 등을 갖췄다.

워터피아의 최대 장점은 물. 지하 680m에서 하루 3640t가량 나오는 온천수를 사용해 몸에 좋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8월 26일까지 각종 이벤트 행사가 풍성하다. 문의 1588-2299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국내 워터파크의 원조
캐리비안 베이는 카리브해의 해변을 연상시키는 파도풀과 다양한 물놀이 시설들이 가득하다. 특히 아쿠아틱 센터 내에 새로 문을 연 '테라피 센터'가 눈길을 끈다. 마스크 팩, 전신 팩, 아로마 트리트먼트 등 4개 상품을 선보인다. 총 9개의 테마 이벤트탕도 새롭게 마련, 라벤더ㆍ재스민 등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에 좋은 물질을 첨가했다.

일본의 벳푸와 하코네에서 직수입한 유황 성분 입욕제를 넣은 이벤트탕도 인기. 문의(031)320-5000.

▲청원 효명 온천스파이스-중부지역 최대 온천 물놀이
지난달 개장한 온천스파이스는 중부지역 물놀이 지존을 꿈꾸는 온천시설이다. 청원IC 근처 6만 6000㎡의 부지에 세운 3층 건물로 지하 600∼1000m에서 끌어올린 3종류의 온천수를 사용한다. 워터 슬라이드 등 68가지의 물놀이 기구와 초대형 바데풀, 스파 테라피, 노천이벤트탕 등이 있다. 붉은색 닥터 피시를 넣은 이색탕도 있다. 문의 1577-0208.

▲퇴촌 스파그린랜드-물놀이와 건강을 동시에
서울에서 가까운 물놀이 테마파크다. 버블탕에는 분당 300∼500ℓ의 물을 뿜어내는 넥샤워,수중마사지 효과를 높여 주는 바디마사지,폭포샤워 등이 있다.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 시설인 '스노우 아일랜드' 를 추가로 오픈했다. 연령층별로 준비된 워터슬라이드와 물속 다양한 테마시설이 눈길. 또 정원 보행족탕에 발을 담그면 지압효과를 볼 수 있다. 과일ㆍ와인ㆍ한약재 등을 넣은 이벤트탕에서 건강도 챙길 수 있다. 문의(031)760-5727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
▲제주 워터월드-제주 최초의 물놀이파크
서귀포 제주 월드컵경기장 내에 위치한 이곳은 제주의 해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실내 파도풀과 유수풀 등을 갖췄다. 허브 추출물을 첨가한 수(水)치료 시설인 바데풀과 어린이를 위한 아쿠아플레이풀도 있다. 노천스파 지역에 감귤,녹차,백년초,오미자,탐라 오가피 등의 다양한 이벤트탕을 만들었다.  문의(064)739-1930

조용준기자 jun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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