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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국가 인증하니 효과 '쑥쑥'

최종수정 2007.07.25 15:22 기사입력 2007.07.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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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심사해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단체에 한해 발급하는 국가인증마크제도가 높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청소년위원회 산하 한국청소년진흥센터에서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들을 대상으로 전문자격자, 안전 위생 등 19개 항목에 걸친 심사를 통해 인증마크를 발급해주는 제도를 지난해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25일 국가청소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인증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청소년 만족도가 82.9%에 달했다. 특히 안전사고 및 위생ㆍ영양에 대한 관리, 수련시설의 안전성 등에 대한 만족도는 95.8%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에 대해 청소년위원회 강석준 활동문화팀장은 "인증 프로그램은 진행 초기 단계에서부터 활동이 종료될 때까지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자격을 부여한 청소년지도사 또는 청소년상담사들이 내용과 운영에 대한 책임을 맡아 진행하기 때문에 안전, 영양, 위생, 안전사고 등의 면에서 우선적으로 신뢰할 수 있다" 며 " 앞으로 시도별 인증제 최다 인증기관들을 선정,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상품과 기념패를 전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여름방학을 맞이해 자신의 프로그램을 인증받으려는 청소년단체가 많아짐에 따라 한국청소년진흥센터는 이달 30일까지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심사원 100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청소년 지도사 1급 또는 2급 자격의 소지자 또는 청소년 활동 분야에서 5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는 사람에 한한다. (문의 02-6430-0923)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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