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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travel for CEO-호주 코란코브리즈트

최종수정 2007.07.25 15:18 기사입력 2007.07.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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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바라본 호주 코란코브리조트 모습

호주의 골드코스트에서 야생의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코란코브리조트는 '신의 축복이 깃든 곳'으로 불린다.

골드코스트 전용 선착장에서 페리를 타고 약 20여 분을 가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코란코브 리조트는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의 멋을 만끽할 수 있는 곳. 때문에 소란스러운 세상사를 잠시 잊고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이곳은 그 동안 열대의 최고급 리조트만을 찾아 다닌 까다로운 이들에게는 새로운 모험이다.

코란코브리조트의 객실은 숲 속에 있거나 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숲 속의 별장이라 불리는'에코 캐빈'을 비롯, 3~4개의 침실을 갖춘 복층 구조의 '비치 프론트 랏지', 해안가에 위치한 '브로드 워터 빌라' 등 320여 개의 객실이 있다.

객실에서의 휴식을 즐겼다면 바깥으로 눈길을 돌려보자. 우선 리조트를 돌아보다 왈라비(캥거루과로 생김새는 비슷하나 그보다 작음)와 눈이 마주치거나 사막 같은 모래사장 저편에 위치한 골드코스트 해안과 조우하는 순간, 리조트 탐험은 더욱 즐거워진다.

섬 반대편의 서프 비치에선 서핑과 제트스키와 같은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리조트의 하루를 멋지게 장식하기 위해 스파는 빼놓을 수 없는 일. 일반적인 스파의 아로마 마사지와 달리, 호주의 청정 지역에서 채취한 해조류와 천연 꽃 추출물을 이용한 마사지는 '스파 아일랜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즐거움이다.

때로는 캠핑을 온 것처럼, 때로는 요트를 타고 바다를 탐험하다 잠시 쉬는 것처럼 자유로운 호주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는 까닭에 그 동안 즐겼던 뻔한 리조트의 정의가 흔들리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유정은 세중투어몰 VIP팀 여행마스터
문의: 세중투어몰(1688-2020, www.tourmall.com)

◆여행상품정보

호주 '코란코브리조트'에서 즐기는 야생체험
대한항공을 이용해 매주 화, 수, 금요일 출발. 시드니 시내관광, 블루마운틴, 디너 크루즈 탑승, 쎈셋 샴페일 크루즈, 노팁 등의 특전이 있다. 상품은 2백4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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