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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한류를 꿈꾼다... 경희대 '한류의 날' 행사!’

최종수정 2007.07.25 15:01 기사입력 2007.07.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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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움, 한류 문화 경험, 난타-비보이 등 공연

경희대(총장 조인원)가 신(新)한류의 열풍을 일으키고자 '한류의 날' 행사를 연다.

경희대는 오는 27일 서울캠퍼스 일대에서 ‘한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희대와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펜실베이니아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류에 대한 제 2의 도약이 필요한 상황을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온 외국인과 지역주민 1000여명이 초대되는데, 이들과 한류의 고민과 비전을 공유하게 된다.

행사 프로그램을 보면 ▲1부 ‘한류에서 신한류로’ 심포지움 ▲2부 ‘음식한류와 한국전통문화’ 한류문화 체험 ▲3부 ‘한류의 빛’ 공연으로 진행된다.

1부 심포지움에서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마일란 헤츠마넥 교수(한국사 전공)의 사회로 국내·외의 전문가와 창작자 4명이 각자의 분야에 대해 발제한 내용을 발표한다. 

이어 진행되는 2부 한류문화체험은 음식한류 체험, 한국의 전통 놀이문화, 의상문화의 체험으로 꾸며진다.

또한 한국학생들과 외국학생들이 어울려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먹고, 제기차기, 윷놀이, 한복 입고 사진 찍기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실제로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KBS 고민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19시부터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될 예정인 3부 공연 ‘한류의 빛!’에서는 한류 원조인 '난타' 하이라이트 공연, 차세대 한류의 주역인 비보이들이 펼치는 '비보이 코리아' 하이라이트 공연, SG워너비와 씨야(See Ya)의 노래, 경희대 무용단의 부채춤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가 한류의 새로운 열풍을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경희대-펜실베이니아대(펜-경희) 하계 프로그램은 펜실베이니아 대학, 모스크바 대학, 동경 대학, 베이징 대학, UN 등에서 온 석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거버넌스와 동아시아 문명에 대한 특화된 강의들을 7월 한 달 간 진행하며, 현재 세계 31개국에서 총 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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