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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155개 지점, 미숙아 출산가정 지원

최종수정 2007.07.25 14:16 기사입력 2007.07.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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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이른둥이(미숙아) 출산가정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일터' 지점을 늘려 '역경극복을 돕는' 보험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아름다운 일터'는 미숙아를 낳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정기적으로 돕는 지점을 뜻한다.

교보생명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아름다운 일터’를 선정하는데, 미숙아 출산 가정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FP(재무설계사)가 10명 이상인 지점이 대상이다.

2005년 9월 ‘브라보FP지점’이 1호점으로 이름을 올린 후 지금까지 155개 지점이 ‘아름다운 일터’ 명판을 달았다. 600개 지점 중 25%를 넘어선 것이다.

현재 4000명 가량의 FP가 매월 받는 수당 중 일부를 이른둥이 가정을 돕기 위해 내놓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고객이 방문하는 고객프라자(창구)에서 고객들에게 미숙아 지원사업(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을 알리고,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일터 가꾸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교보새명 아름다운 일터에서 매월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는 금액은 4000만원 정도로, 지금까지 약 3년간 16억6000만원 가량을 이른둥이 출산 가정에 지원했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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