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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덕 "李 일가 86만평땅 본선필패 근거"

최종수정 2007.07.25 13:16 기사입력 2007.07.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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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캠프의 홍사덕 공동선대위원장은 25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 일가가 전국에 86만평의 땅을 갖고 투기, 은닉, 변칙 증여를 일삼은 것이 이 전 시장 본선 필패론의 가장 중요한 근거"라고 주장했다.

   
 
홍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캠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선이 끝나면 본선까지 120일의 시간이 있다. 이 기간 정부·여당은 '여의도 크기만한 땅을 사들이는 대로 값이 뛰는 것이 투기인가 아니면 정상 투자인가','도곡동 땅은 새발의 피', '이상은씨가 이천땅 10만여 평을 이상득 부의장의 아들한테 증여했는데 이건 진짜 주인이 이 부의장이란 얘기가 아닌가'라고 말할 것인데 무슨 수로 본선을 이기고 그걸 방어해낼 수 있겠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당원·대의원들이 어떻게 이 전 시장 일가를 옹호하고 무슨 논리로 방어할 수 있겠나. 이것이 이명박 필패론의 가장 중요한 근거"라면서 "CEO(최고경영자)와 국회의원 하면서 이런 일 벌인 집안이라면 대통령이 됐을 때 무슨 일을 할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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