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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TV토론회에 유투브 방식 도입

최종수정 2007.07.25 13:15 기사입력 2007.07.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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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25일 대선후보 TV토론회 진행방식과 관련, 일반 유권자들이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동영상을 통해 직접 질문을 하고 대선주자들이 답변하는 '유튜브' 방식을 도입키로 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에서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이 유튜브 토론회를 제안했고, 최고위원들이 모두 공감했다"면서 "앞으로 진행될 TV토론회 중 1~2차례에는 유튜브 방식이 포함될 수 있도록 최고위원회가 경선관리위에 권고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은 “지금 미국의 경우에도 이 유튜브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UCC 토론회는 일반 국민들의 의견을 많이 모을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라는 것뿐만 아니라 그 내용면에서 훨씬 더 질적으로 수준이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는 지난 23일 미국 민주당 대선 토론회에 처음으로 등장해 히트를 친 사이트로, 한나라당은 당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네티즌들의 UCC 동영상 질문 및 국민제안을 접수키로 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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