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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상반기 순익 1062억원..전년대비 32% ↑

최종수정 2018.09.06 22:03 기사입력 2007.07.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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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협동조합중앙회가 전국 1015개 신협의 6월말 가결산 결과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062억원에 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806억원 대비 256억이 증가한 수치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002년부터 6년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했다"면서 "이는 1998년 이후 수년간 진행해온 구조조정과 안정적인 수익구조의 경영체제를 구축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신협중앙회의 자료에 따르면 신협은 2002년 963억원, 2003년 989억원, 2004년 1306억원, 2005년 1536억원, 2006년 1224억원의 흑자를 내왔다.

신협중앙회는 대출금 증가와 여유자금 운용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 부실대출비율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신협의 대출금 총액은 지난해 14조 414억원에서 16조 1167억원으로 지난 1년간 2조 753억원이 늘어 전년동기 대비 14.8%가 증가했다.
대내외 예치금 이자수익도 1223억원에서 1386억원으로 1년간 163억원이 늘었다.

특히 부실대출비율이 3.5%에서 2.6%로 낮아져 1년간 0.9%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협은 2007년 6월 현재 자산 27조1226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예금도 23조2759억원으로 작년 6월 보다 2조 7억원 늘었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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