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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흥·경기저축銀, 금리 올려서 '무궁화'예금 특판

최종수정 2018.09.06 22:03 기사입력 2007.07.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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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축은행과 관계사인 진흥, 경기저축은행은 오는 26일부터 '무궁화'브랜드 특판상품을 23개 전 영업점에서 재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 저축은행 등은 3년 만기 무궁화정기예금은 기존 5.95%에서 0.25%포인트 인상된 6.2%의 금리를 적용하고, 급여생활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궁화급여통장의 경우 4.6%에서 하루만 맡겨도 4.85%의 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무궁화급여통장 가입자에 한해 0.3%포인트 가산금리를 제공했던 무궁화정기적금은 가입대상에 대한 제한을 완화해 확대운용하기로 했다.

한국저축은행 등은 만기별 일반 정기적금금리도 0.2%포인트씩 인상하기로 했다.

특히 우대금리를 포함할 경우 0.5%포인트 인상된 최대 6.2% 무궁화정기적금 가입이 가능해진다.

한국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무궁화'브랜드 특판상품은 고수익 예금상품이면서 다양한 장단기 예금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

한편 한국,진흥,경기저축은행 전 영업점에서는 최근 1년 만기 정기예금의 금리를 5.8%로 인상한 바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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