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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증가 내수 회복으로 경기 상승기조"(종합)

최종수정 2007.07.25 11:29 기사입력 2007.07.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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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와 주요 연구기관 및 산·학계 인사들은 25일 오전 한은 본관에서 월례 경제동향간담회를 갖고 "최근 국내경기는 수출의 견실한 증가와 내수 회복에 힘입어 상승기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고유가와 환율하락에 따른 채산성 저하로 중소기업의 수출환경이 악화되고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고용상황에 대해 "상용근로자를 중심으로 개선되는 움직임이 있으나 자영업의 부진 등이 여전히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경제구조 변화에 대응해 경제주체들의 적응력을 높여나가는 것이 긴요하며 특히 FTA 체결 증대 등으로 향후 대외개방이 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과 정부가 무역구조 및 투자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할 것이라는 견해가 있었다.

이날 경제동향 간담회에는 심충보 대신경제연구소 대표, 이창용 서울대 교수, 장지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최영기 한국노동연구원장, 현오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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