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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2Q 영업익 589억원..9.5%↑(상보)

최종수정 2007.07.25 11:11 기사입력 2007.07.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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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이 올 2분기 매출 7684억원, 영업이익 589억원, 순이익 39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1.4%와 9.5% 늘어난 것이다. 순이익은 0.8% 증가해 소폭 신장했다.

제일모직은 25일 여의도 증권거래소 21층 대회의실에서 2.4분기 경영실적 설명회를 갖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케미칼부분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16억원, 220억원을 기록했고 전자재료부문의 경우 매출액 909억원과 영엽이익 112억원을 나타냈다. 

또 패션부문은 2759억원의 매출액과 257억원의 영업익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2분기 실적 설명 자료를 통해 케미칼부문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로 수익구조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전자재료부문은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패션부문은 신규 여성복 브랜드 출시 등 외형성장으로 매출액 증가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기인 홍보담당 상무는 "케미칼 부문은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고부가 제품 중심의 물량증가와 수익성 확대가 예상된다"며 "전자재료 부문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사업의 업황 호전으로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패션부문은 여성복과 액세서리 사업 강화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성배 기자 sb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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