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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통과

최종수정 2007.07.25 11:02 기사입력 2007.07.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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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둔촌 주공아파트 단지가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됐다.

강동구는 최근 열린 안전진단평가단 회의에서 둔촌 주공단지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심의한 결과 'D등급'으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아 재건축 추진위원회에 통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밀안전진단 통과는 이 단지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지난 2003년 12월 이후 3년 7개월여만이다.

이 단지는 지난해 정비구역 지난해 11월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이 통과됐으며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평균 16층, 최고 30층, 용적률 230% 범위 내에서 아파트를 지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재 5930가구에 달하는 이 곳은 990가구 규모의 새로운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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