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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당국자 "현 단계서 결과 예단 어려워"

최종수정 2007.07.25 10:51 기사입력 2007.07.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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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국자는 25일 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와 관련, "현 단계에서 결과를 예단하기는 무척 어렵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피랍 한국인들의 조속한 귀환을 위해 아프간 당국과 무장단체간 접촉이 유지되고 있다"면서 "효과적 수단을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23명의 피랍 한국인 가운데 일부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보도와 관련, "아프간 당국, 그리고 우방들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피랍 한국인들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체크한 결과 안전에 위해될 만한 판단은 없었다" "현재도 그들이 안전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외신에서 보도되고 있는 '인질-탈레반 죄수 교환설' 등 각종 관측들에 대해 대부분 "확인할 수 없다"고 대응했다.

그는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관련이 없는 측에서 여러 얘기를 많이 하고 있지만 그들은 문제해결에 있어 어떠한 책임이나 의무도 지지 않는 사람들"이라면서 "그런 사람들의 여러 평가나 분석 보도는 객관적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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