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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대ㆍ중소 상생협력 지원대출' 실시

최종수정 2007.07.25 10:50 기사입력 2007.07.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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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본점에서 KT 협력업체 지원을 위한 '대ㆍ중소 상생 협력 지원대출'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에 납품하는 협력업체는 신한은행 전국 기업금융지점에서 발주정보에 근거한 생산자금, 납품실적에 의한 운영자금, 시설투자계획에 의한 시설자금까지 기존 대출보다 저렴한 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의 '대ㆍ중소상생협력 지원대출'은 대기업의 추천을 받은 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반운전자금대출, 시설자금대출, 외화대출 등 중소기업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9가지 상품으로 자금용도에 따라 지원하는 대출상품이다.

또 중소기업의 이자감면을 위해 예금실적에 비례해 대출이자를 감면받는 풀링옵셋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KT의 우수거래기업체에 저렴한 금리로 여신지원을 확대하고 KT는 거래처의 공급물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KT의 2차, 3차 협력업체까지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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