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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엔저 대책마련" 정부측에 촉구

최종수정 2007.07.25 10:58 기사입력 2007.07.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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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25일 엔저로 인해 수출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정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측에 요구했다.

이날 당정간 정책협의회에서는 한덕수 총리를 비롯해 관계장차관과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과 당직자들이 참석해  최근 불안정한 조짐을 보이는 유가, 환율 특히 대일 환율이 저 평가돼 그로 인해 중소기업이 겪는 수출 어려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예산에 반영된 일자리 대책이 차질없이 추진되는지 점검하고, 서민생활의 안전책, 부동산 시장의 안정기조 유지, 외국투자, 기업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김진표 정책위 의장은 이자리에서 &47538;일본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데, 엔화는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원엔 환율이 2004년 10:1이었는데 최근엔 7.5:1로 4분의 1로 저평가 되다보니 수출채산성이 무역협회 발표에 의하면 2004년 4분기 이후 계속 10분기가 연속해 악화되고 있다&47539;고 지적했다.

김 정책위 의장은 &47538;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정부와 국제금융 기관들이 이제 더이상 방관해서는 안된다&47539;며 수출기업이 부당한 엔저로 인한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정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측에 당부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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