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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전체주택 20% 공공주택화"

최종수정 2007.07.25 10:34 기사입력 2007.07.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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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대선주자인 천정배 의원은 25일"전체 주택의 20%를 공공주택으로 확보하는 등 주거복지사회를 만들겠다"는 내용의 중산층 서민 주거안정 공약을 제시했다.

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산층·서민의 주거안정을 확보하고 주택시장을 공정하게 하며 1가구 1주택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으로 ▲공공주택을 전체 주택의 20% 수준으로 확보 ▲무주택자를 위한 공공택지 공영개발 ▲세입자 주거안정 장치 마련 ▲주공과 토공의 기능 통폐합과 주택청 신설 ▲아파트 분양제도 개편 등을 내걸었다.

천 의원은 이와 함께 "종합부동산세 완화를 주장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폐지를 주장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건설업계와 강남 주택 부자만 대변한다"고 주장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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