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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액면변경 급감..전년 절반수준

최종수정 2007.07.25 11:58 기사입력 2007.07.2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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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에 액면변경을 실시한 회사가 26개사로 집계됐다.

증권예탁결제원은 25일 주식거래의 유동성 증가 등을 위해 21개사가 액면분할, 5개사가 액면병합을 실시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25개사(49%) 감소했다고 밝혔다.

증권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이 15개사로 전년동기 대비 53% 감소했으며 코스닥시장은 11개사로 42%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1주당 액면금액은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할 회사가 9개사(42.8%)로 가장 많아 주종을 이뤘으며 1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 회사가 3개사, 5000원에서 1000원 3개사, 500원에서 200원 3개사, 500원에서 100원이 3개사로 집계됐다.

액면병합은 100원에서 500원이 2개사, 500원에서 5000원, 500원에서 1000원, 200원에서 500원이 각각 1개사로 나타났다.

시장별 액면금액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000원이 61.2%를 차지하고 있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500원이 87.2%에 달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재 증권시장에서 다양한 액면금액 주식이 유통돼 주가의 단순비교가 어렵기 때문에 투자시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조언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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