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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코프, 업계 최초 이자율 49%로 인하

최종수정 2018.09.06 22:03 기사입력 2007.07.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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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상장 대부업체 리드코프가 지난 23일자로 연이자율을 기존 66%에서 49%로 낮췄다.

리드코프는 재경부가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에서 밝힌 이자율 상한선 49%에 대처하기 위해 미리 이자율을 낮추고 케이블 TV 광고에 들어갔다.

리드코프 관계자는 "49% 이자율을 시행한지 이틀밖에 안됐지만 광고 효과 등으로 대출 건수가 소폭 상승했다"면서 "이자율을 낮추면서 회사의 이익은 줄었지만 그만큼 대출건수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맞춰 이자율 인하를 시행한 것은 리드코프가 대부업계에서 처음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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