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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2Q 매출 306억 영업익 1.9억 적자(상보)

최종수정 2007.07.25 09:59 기사입력 2007.07.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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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대표 송영한)는 올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306억원에 영업이익 1억9000만원 적자, 순이익 6억70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의 매출액은 전기 대비 7.4% 증가했고, 영업적자는 전년 동기 대비 28억원 축소로 대폭 개선됐다.

이번 매출 실적은 영상사업을 중심으로 음악 등의 콘텐츠 사업의 매출 규모 확대와 내부적으로 고정비 개선을 통해 얻은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와이브로 및 U-city 등의 신규 사업의 매출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영업적자 규모가 개선됐다. 불용 기계장치의 매각에 따른 영업외비용 증가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으나, 이는 일시적인 비용으로 차기 이후에는 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KTH는 예측했다.

KTH는 지난 4월부터 드림위즈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검색 및 커뮤니티, 미디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협력을 진행 중에 있다.

KTH 측은 “포털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 대한 성과가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으며, 영상 및 게임 콘텐츠 사업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사업 특성 상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어 있어, 3분기 이후부터는 영업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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