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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정유사 BP, 라이벌 셸과의 합병설 부인

최종수정 2007.07.25 10:18 기사입력 2007.07.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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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헤이워드 CEO 밝혀

영국의 거대 정유사인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의 토니 헤이워드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급속히 퍼지고 있는 동종업계 라이벌인 로열더치 셸과의 합병설을 부인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이워드 CEO는 "양사가 합병에 관한 논의를 한 적이 없으며 합병은 현재 BP가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기존의 공장 가동률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할 때"라고 강조했다.

BP는 지난 2005년 미 텍사스와 올해 인디애나주 화이팅에서 발생한 정유시설 폭발사고로 어려움을 겪었다. 일 평균 83만배럴의 생산능력을 갖췄던 두 공장의 가동률은 50만배럴로  급격히 감소했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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