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하림, 대북 축산업권 독점 소식에 강세

최종수정 2007.07.25 09:43 기사입력 2007.07.25 09:43

댓글쓰기

닭고기 가공업체 하림이 대북 축산업에 대한 독점 사업권을 확보해 대북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5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40원(1.30%) 오른 3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5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오며 약세로 개장했지만 이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로 돌아선 것. 대북 축산업 사업권 독점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이문용 하림 대표이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 민경련(민족경제협력연합회) 산하 축산 담당 기관과 대북 사업 가운데 축산업 분야의 모든 사업은 하림을 통해서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대북관계가 급진전되면서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양돈 사업 관련 담당 실무자가 현재 북한에 파견 중"이라며 "북측에서 닭, 돼지 등을 사육, 생산해 국내 공급 및 해외까지 수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