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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하이텍, 에스이티아이 인수

최종수정 2007.07.25 09:42 기사입력 2007.07.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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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LSI 이어 두번째… 종합반도체 회사 도약 발판 마련

동부하이텍이 토마토LSI에 이어 에스이티아이까지 인수했다.  이로써 동부하이텍은 종합반도체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동부하이텍(구 동부일렉트로닉스, 대표 윤대근)은 서울전자통신으로부터 최근 분사한 에스이티아이(가칭, 대표 김광수) 지분 51%를 122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동부하이텍은 디스플레이구동칩 전문업체인 토마토LSI에 이어 CMOS 이미지센서를 주력으로 하는 에스이티아이를 자회사로 두며, 칩 설계와 생산을 포괄하는 종합반도체기업(IDM)으로의 변신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경영권은 토마토LSI와 마찬가지로 에스이티아이에 위임할 것"이라며 "오는 10월 공식 신설법인이 설립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이티아이는 이달 10일 서울전자통신으로부터 분사해 공식 설립된 에스이티센서와 그 자회사인 씨아이센서를 합병한 신설법인이다. 최근에는 삼성전기가 출시한 3세대(3G) 영상통화 휴대전화 전용 카메라모듈(VT모듈)에 이미지센서를 공급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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