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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윤도현 등 '조선학교' 살리기 동참

최종수정 2007.07.25 09:40 기사입력 2007.07.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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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G마켓은  일본에서 조국의 얼을 지키고 있는 에다가와 조선학교를 돕는 '65명 인사 소장품 희망경매전'을 벌인다.

   
 
방송인 김미화와 손숙, 국회의원 김근태, 화백 유연복, 화계사 주지인 수경스님, 가수 윤도현과 안치환 등의 다양한 국내 유명인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1차 경매를 시작으로 3차에 걸쳐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경매를 통해 얻어진 모든 수익금은 에다가와 조선학교 지원모금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구체적인 경매 물품을 살펴보면 1차에서는 방송인 김미화의 '동으로 만든 예술품'이 3만원, 방송인 손숙의 알루미늄 시계가 7만원, 김근태 국회의원의 '김준권 풍경화'가 5만원부터 경매된다. 2차에서는 가수 윤도현의 기타가 20만원, 3차 경매에서는 소설가 조정래의 태백산맥 시리즈가 10만원선 에서 경매된다.

그밖에 가수 김C, 강산에의 옷이 각 2만원, 수경스님의 병풍 60만원, 정희성 시인의 도자기도 20만원에서부터 경매가 진행된다.

진현탁 기자 htji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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