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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림, 제니아투어 5차전 우승

최종수정 2007.07.25 09:13 기사입력 2007.07.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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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소녀' 김해림(19ㆍ서문여고ㆍ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투어 제니아투어 5차전(총상금 3000만원)에서 우승했다.

김해림은 24일 경기도 가평의 썬힐골프장(파72ㆍ6189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66-69)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540만원.

김해림은 서문여중 3학년 재학시절에 골프채를 처음 잡아 골프 입문이 늦었지만 1년만에 언더파 스코어를 작성했을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선수.

김해림은 "지난 6월 (아버지의 권유로) 남대문 갑판대에서 옷 장사를 하며 멘탈 훈련한 것이 큰 효과를 본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박혜라(19ㆍ부산동명대)가 데일리베스트 샷을 앞세워 2위( 8언더파 136타)에 올랐고, 상금랭킹 1위 이현주(19ㆍ부산외대)가 공동 3위(7언더파 137타)를 차지하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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