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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C, 저평가 메리트 유효...목표가 상향

최종수정 2007.07.25 08:59 기사입력 2007.07.2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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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5일 신세계I&C에 대해 저평가메리트가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12만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유지.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예상치에 부합하는 긍정적 실적을 발표했다"며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390억원, 2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4%, 12.8% 증가하는 실적 호전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구로동 본사 건물 장부가는 370억원이나 시가가 500억원을 훨씬 웃돌고 있다"며 "다만 유동 주식수 부족으로 원활한 매매가 이뤄지지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추가적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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