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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너지 관련 기업에 주목-대신증권

최종수정 2007.07.25 08:45 기사입력 2007.07.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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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5일 신재생에너지 가운데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태양광에너지 관련기업의 미래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용균 애널리스트는 "현재 태양광 발전 비중이 전체의 0.03%에 불과하지만 태양에너지시장은 2010년까지 연평균 27%의 고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정부도 2012년까지 총 10만가구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태양에너지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태양에너지의 경우 풍력이나 수력에 비해 단위당 발전효율이 떨어지고 있으나 현재 실용화 모델이라기보다 가까운 미래에 본격화될 사업 아이템"이라며 "태양에너지 관련 기업 역시 현재보다 태양에너지 사업이 본격화된 이후의 미래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결정질 태양전지업체로 현대중공업, 웅진코웨이, 동양제철, KCC, KPE, 렉서, 신안SNP 등이 있으며 비결정질 태양전지업체로 한국철강, 소디프신소재, LG전자가 있다.

시공 및 기타 태양광 관련 업체로는 STX엔진(시스템시공), 빅텍(변환장치), 대한전선, 한국코트렐(이상 발전시스템), 주성엔지니어링, 아이피에스, 아바코, 미리넷솔라(이상 장비업체) 등이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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