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SK에너지, 해외 유전개발 등 수익모멘텀..매수

최종수정 2007.07.25 08:41 기사입력 2007.07.25 08:41

댓글쓰기

굿모닝신한증권은 25일 SK에너지에 대해 해외 유전개발과 SK인천정유의 중질유분해 건설에 따른 수익 모멘텀이 투자 포인트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을 제시했다.

이광훈 애널리스트는 "국내외 석유화학업체나 정유업체들의 경우 시장 PER 대비 디스카운트돼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이들 업종 공히 경기 정점부근에 있다는 시장의 인식이 지배적인데 따른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SK에너지의 경우 향후 유전개발 부문에서의 수익증대와 SK인천정유의 중질유 분해설비 가동으로 인한 수익력 강화 등으로 2009년부터 석유화학, 석유정제부문에서 감익되더라도 이를 보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 차별화 요소"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주회사 체제하에서 과거와 같은 계열사 지원 불가 등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영업상 풍부한 현금흐름이 가치평가 요소"라고 말했다.

또 "지난 상반기의 경우 미국 정유공장 트러블 등 이례저인 상황이었음을 감안할 때 하반기 영업이익은 7334억원으로 상반기에 비해 줄어들 것"이라면서도 "2008년의 경우 절대 영업이익 규모 기준으로는 분할전 SK의 2005~2006년 수준을 능가하는 업황 호조세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유전개발 부문이 어닝 드라이버"라며 "SK인천정유의 중질유 분해설비 가동은 또다른 호재로 SK에너지의 영업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Bottom Line Earnings를 지탱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