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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제네릭 제품 출시로 매출 순항

최종수정 2007.07.25 08:36 기사입력 2007.07.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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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5일 국제약품에 대해 불황실한 업황 전망 속에서도 주력 품목들을 기반으로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00원을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 김남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국제약품은 신규 출시되는 해열소염진통제와 비만관련약품, 탈모치료제 등을 통해 기존 제품 라인업을 보강, 추가적인 실적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노바스크(화이자)'의 제네릭 의약품으로 출시되는 고혈압치료제의 경우 국제약품이 업계에서 첫 선을 보이면서 향후 2~3년 내에 연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전체로는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성도 호전세를 이어가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12.1% 증가한 1090억원, 영업이익은 14.6% 증가한 153억원, 순이익은 19.5% 증가한 73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김 애널리스트는 "불확실한 제약업계 환경에서 제네릭 업체로서의 한계 등은 할인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에 따라 매출원가율 개선, 인지도 향상에 따른 마케팅 비용 절감 등으로 수익호전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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