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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생수시장에 도전장

최종수정 2007.07.25 09:00 기사입력 2007.07.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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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얼음조각모양 생수 'H2o Soo(호수)' 출시

기린이 제빵, 제과, 빙과 사업의 공격적인 경영 선포에 이어 생수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주요 사업부분인 빙과, 제과, 제빵 등 모든 제품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오고 있는 기린은 생수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첫 제품인 'H2o Soo(호수)'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오대산 천연 암반수를 원료로 시원하고 청량한 맛을 강조한 제품으로 독특한 네이밍 전략과 얼음조각을 연상하게 하는 모형으로 기존 생수 제품과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생수에도 수축필름을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용기의 상단에 라벨을 부착했으며, 기존 생수들과 차별화를 강조하기 위해 적색라벨과 적색뚜껑을 부착해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눈의 쉽게 띄도록 디자인을 강조했다.

기린의 김영근 마케팅 실장은 "기린의 생수시장 진출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종합식품업체로 자리잡기 위한 노력 중 하나"라며 "이번에 출시한 'H2o Soo(호수)'를 시작으로 먹는 샘물은 물론 음료시장 진출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린은 생수사업의 영업력강화 및 물류 효율성을 위해 현재의 계열사인 만강개발과 충북 청원, 경남 합천에 추가 수원지 업체를 확보, 전국적인 제품공급 시스템을 갖추고 2007년 생수시장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진현탁 기자 htj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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