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中, 국가전력공사 비주력자산 매각에 나서

최종수정 2007.07.25 08:41 기사입력 2007.07.25 08:38

댓글쓰기

1000억위안 이상...핵심사업에 주력 예정

국가전력공사 산하의 7개 비주력업종 자산이 조만간 베이징 자산거래소(CBEX)를  통해 매각된다.

각 성에 산재해 있는 국가전력공사 계열사의 비주력자산을 모두 매각해 자금모집을 할 계획이라고 24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국가전력공사가 매각할 다업종 경영 기업의 자산은 모두 1000억위안을 넘는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전력공사는 그간 다업종 경영을 해왔던 기업들에게  자산,인재, 관리의 분리 경영과 함께 기업 구조조정을 통해 핵심산업 위주의 경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번 비주력 자산 매각으로 국가전력공사는 '깔끔한 전기회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베이징전력공사는 자회사 베이징전력실업개발공사에 전기시설, 전력시공, 관리등 여러 항목에 대해 투자를 진행했었다. 그러나 이번 국가전력공사의 매각 조치로 베이징전력실업개발공사의 20개 국유재산권항목이 매각된다.

베이징산권거래소에는 이와 비슷한 매각 신청으로 총 9000만위안 규모의 자산 거래가 이미 이뤄졌다. 주로 전력공정, 전력설비, 전력투자등 다업종 경영을 하는 전력 기업의 자산이 주 매각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