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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도 미국 증시와 동반급락

최종수정 2007.07.25 07:44 기사입력 2007.07.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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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우려와 금리인상 전망 악재

미국 증시와 함께 유럽 증시도 동반 급락세를 보였다.

미국 최대 서브프라임 모기지업체인 컨트리와이드 파이낸셜의 실적 급감으로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 우려가 다시 대두됐고, 금리인상 전망으로 보험주, 금융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영국이 60년 만에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125.70포인트(1.90%) 하락한 6498.70를 기록했다. 

독일 DAX 지수도 137.42포인트(1.73%) 내린 7806.79에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CAC40 지수도 5907.47로 101.69포인트(1.69%) 떨어졌다.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일대비 1.3% 밀린 390.01을 기록했다.

유럽 최대 은행인 HSBC는 미국발 서브프라임 악재로 1.4% 떨어졌다. 프랑스 최대 은행인 BNP와 유럽 2위 보험사인 악사도 각각 1.6%와 2.9% 하락했다.

영국 소매업체들은 홍수 여파로 판매가 저조할 것이라는 우려에 동반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원유 메이저업체들의 주가 역시 약세를 보였다. 원유 메이저업체인 로열더치셸과 토탈이 각각 2.6%와 2.3% 하락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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