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LG데이콤, 인터넷 가입자 200만 달성 가능

최종수정 2007.07.23 16:23 기사입력 2007.07.23 16:20

댓글쓰기

성기섭 LG데이콤 상무(CFO)는 23일 오후 열린 2·4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LG파워콤 가입자가 2분기 이후 둔화세 이유로는 2분기에는 경쟁이 치열해 가입자 순증 목표대로 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성 상무는 또한 6월 20일 가정용 인터넷 전화를 출시하면서 이를 합한 통합 마케팅을 하려했기 때문에 시장 경쟁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못했던 이유도 있다고 덧붙였다.

성 상무는 그러나 3분기 이후에는 인터넷전화와의 결합상품을 통해 가입자가 늘 것으로 보이며, 다소 힘들더라도 목표 가입자 200만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상무는 2분기 인터넷 가입자 해지율 2% 중반으로 떨어졌으며, 3분기에는 결합상품을 통해 해지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성 상무는 하나로텔레콤 인수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